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몬스터 헌터 시리즈 (문단 편집) === 해외 발매 === [[캡콤]]이 PSP로 시리즈를 내기 시작하면서부터 속칭 (일본의) '국민 게임'에 등극한 작품이기에 이 시리즈에 거는 기대가 많으며, 이런 점은 타 국가 발매에서도 엿볼 수 있다. 해외는 영어로 발매되고 있으며 포터블 세컨드의 북미판 제목은 《Monster Hunter Freedom 2》. 평가가 좀 갈리지만 꽤나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. 다만 월드가 출시되기 전까지 판매량은 캡콤의 기대에 한참 못 미쳤다. 여러 차례 북미에 대대적인 홍보를 가했으나 월드 출시전까지 큰 성과를 거둔 적은 없었다. 평가 자체도 꽤나 갈리는데, [[몬스터 헌터 포터블 세컨드 G|몬스터 헌터 프리덤 유나이트]]의 평점은 IGN이 80%, Eurogamer이 8/10을 주어서 나쁘지 않은 편이지만, 게임스팟에서는 6.5점을 주었다. 전작인 프리덤 2의 경우 IGN 8.3, 게임스팟 5. 이후 [[몬스터 헌터 트라이]]와 [[몬스터 헌터 4G|몬스터 헌터 4 얼티밋]]은 위의 작품들보다 훨씬 높은 평가를 받았지만, 판매량은 여전히 캡콤의 기대에 못미쳤다. 게임 자체는 야생의 액션이라는 요소나 고양이 캐릭터 등 서양에서도 충분히 먹힐 만한 구성을 하고 있으나, 스토리텔링의 부재, [[물욕센서|지루한 반복성 노가다 구성]], 연결되어 있지 않은 맵, 캡콤 게임 특유의 3D 시점 등이 자주 문제점으로 부각된다. 또한 록온을 요구하는 움직임도 있었다. 그 외 문화적인 특성에도 기인한다. 서양의 경우 거치형 게임기의 시장이 발달해 있어 휴대용, 특히 PSP라는 게임기 그 자체만으로도 서양에서 구매할 가치가 떨어지는 편이지만 반대로 일본의 경우 몬스터 헌터를 기반으로 휴대용 게임이 중심이 되었기 때문. 하지만 [[몬스터 헌터 트라이 G]]의 [[Wii U]]판 리메이크가 발매된 이후 서양권에서도 몬스터 헌터 시리즈를 즐기는 유저들이 조금씩 생겨났고, 몬스터 헌터 4 시리즈와 몬스터 헌터 크로스를 거치면서 한국이나 일본만큼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해외에서도 즐기는 유저층이 탄탄해지면서 인기를 얻어갔다. 캡콤은 몬스터 헌터 시리즈가 서양에서 크게 판매량을 못 내는 게 아쉬웠는지 [[몬스터 헌터: 월드]] 같은 경우 개발단계부터 서양 시장을 제대로 공략하기로 마음먹은 작품으로, 오랜만에 거치기로 복귀하고, 메인 시리즈 최초로 전세계 동시발매를 진행, PC판도 발매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